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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도진공원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2호
화도진은 강화도조약 이후 무리하게 개항을 요구하는 일본에 대항하기 위하여, 당시 고종이 1878년 8월 27일 어영대장 신정희를 파견하여 진과 포대를 설치하게 하면서 만들어지게 되었다. 아울러 화도진에서는 1882년 5월 22일 고종의 전권대사 신현과 슈팰트제독 사이에 조미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되었으며, 같은해 6월에는 한국과 영국 그리고 한국과 독일간의 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되었다.
그러나 1894년 갑오경장으로 군제가 개편됨에 따라 화도진은 불타 없어지게 되었고 1982년 5월 한미수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탑을 세우고 1988년 9월에 당시 인천직할시에서 복원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송현동 순대골목

순댓국은 날 반하게 하는 장난 꾸러기
○ 말은 순대국밥이지만 밥보다 머리고기로 배를 채우게 되는곳이 송현동 순대거리이다. 시장통에 수수하게 자리 잡은 가게들 어느 한 곳에 들어가 순댓국을 한 숟가락 입에 넣으면 그 진한 국물 맛과 쫄깃쫄깃한 고기 맛에 누구라도 금새 반해 버린다.

 
 연안부두

서해 도서로 운항하는 여객선의 출발지이다. 싱싱한 생선과 젓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인천종합어시장과 수협에서 직영하는 회센타 (일반시중가의 60-70%선),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는 남항부두가 있는가 하면 해수탕도 여러 곳 있다. 최근에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우렁찬 뱃고동 소리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들을수 있는 곳, 연안부두는 해양도시로 인천 중구의 상징이며 미지의 섬으로 떠나고 싶은 사람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배다리 헌책방거리

일제 강점기때 전국에서 일자리를 찾아온 노동자들에 의해 형성된 시장(배다리)에 한국전쟁 후 먹고 살기 힘든 시절 서민들이 책을 사고팔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헌책방 거리

 
 차이나타운

이국적 정취가 넘치는 화교의 본거지-1884년 4월 청국의 치외법권 지역으로 체결이 된 후로 화교들이 몰려와 생성. 화교 1세들은 고유 풍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살았었지만 현재 화교 2,3세들에게서는 전통으 모습을 찾긴 힘들다. 인천차이나타운에는 현재 화교 2·3세들이 1백 70여 가구 500여명이 살고 있으며, 자금성, 중화루, 진흥각등이 중국의 맛을 이어 가고 있다.

 
 인천자유공원

한국 최초 근대식 공원
자유공원은 한국 최초의 서구식 공원으로 1897년에 세워진 서울의 파고다 공원(현 탑골공원)보다 9년 가량 빨리 세워 졌다.
서양인들이 조성한 공원이라 애초에는 '만국공원'이라고 불렀다.
일제는 한때 이곳을 '서공원'이라 불렀으나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맥아더 장군의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그의 동상을 세우면서 공원 이름도 자유공원으로 바꾸었다.
시가지 일부와 항만시설 그리고 서해바다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어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공원이다. 봄에는 벚꽃축제가 열린다.

 
 한중문화관

인천광역시 중구 한중문화관은 한국과 중국의 역사가 공존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차이나타운에 자리하고 있으며 한ㆍ중국 간의 문화적, 경제적 교류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직접 중국을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중국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차이나타운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 제공은 물론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건립하였습니다.

 
 화평동냉면거리

1면을 싼가격에 배불리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화평동 냉면거리를 찾으면 두루 만족 할 수 있다. 새콤, 달콤, 매콤한 양념과 진한 육수가 어우러진 개운한 맛이 일품이다.